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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논산 이장 쇠파이프로 맞아 결국 사망
스타트뉴스
2020. 6. 12. 13:50
논에서 김을 매던 이장을 정신이상자 동네주민이 때려 사망했다.
12일 오전 9시경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삼전리 이장이 피의자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에서 치료 도중 13시경 숨졌다.
피해자는 이날 오전 9시경 논에서 김을 매던중 사소한 말다툼 끝에 피의자로부터 쇠파이프로 가격을 당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출처 : 스타트뉴스(http://www.star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