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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이루고월드와 손잡다카테고리 없음 2022. 11. 15. 16:35
[스타트뉴스=김휘진 기자]
15일 서초구 '이루고월드' 사무실에서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와 업무협약식 및 임명식을 가졌다.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는 언론, 방송, 유관기관, 공공기관에 불법 사채, 보이스피싱, 인터넷 사기, 대포통장 근절, 금융범죄를 예방하고 소년, .분류심사원, 교도소,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꿈 키움센터 등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는 법인이다.
이기동 소장은 '이루고월드' 김정수 대표를 상임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앞으로도 '이루고월드' 사업은 물론이며 금융범죄 예방과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달라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에 1억 원을 후원했으며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힘이 닿는 데까지 물심양면으로 위기의 청소년과 금융범죄 예방에 앞장선다고 말했다.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는 2015년에 법인이 설립되어 불법 사채, 보이스피싱, 해킹, 금융범죄를 예방하고 있으며, 메타버스를 목적으로 한 기업으로, 훌륭한 기술을 선보이며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실시하는 지스타 게임 축제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여 많은 기업들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이루고월드' 김정수 대표는 요즘 해킹으로 인해 기업이나, 코인 사기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이기동 소장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고 '이루고월드' 직원들이나, 회원들이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보안에 신경을 쓸 것이며 공익적인 활동을 하는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에도 많은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금융범 예방연구센터' 이기동 소장 또한 사기, 사고는 항상 예방이 중요하다며 경험으로 얻어낸 지혜를 소중한 곳에 쓰겠다며 말했다.